나도 Visual Studio Code (VSCode)를 설치해 봤다
1999년 이전까지는 주로 Visual Basic이나 Visual C++ 같은 개발툴을 주로 다뤄왔다. 그 훨씬 전인 1990년대 초반에 코볼, 포트란을 코딩 할 때는 Line Editor 종류를 자주 사용했다. DatabaseIII+에는 코딩할 수 있는 에디터가 내장 돼 있었는데 메모장 수준이었다. 웹 개발을 시작하면서 전용 에디터를 사용하게 됐는데 처음엔 울트라에디트를 사용하다가 오래 사용하지 않고 비교적 가볍게 작동하며 반응속도가 좋았던 Editplus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당시에 3만원 남짓 주고 구매했던 거 같은데 버전업이 되도 계속 라이센스를 유지해 줘서 오래 사용하고 있다. 거의 18, 9년 된 거 같다. 윈도우 탐색기의 연결프로그램에 .PHP, .HTML, .CSS, .JS 파일 등을..
느낌이 있는 풍경/일상다반사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