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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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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인사말

봄인사말
1. 벚꽃 -
○○○,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번 주에 벚꽃이 만개한다고 합니다.
점점 화사해지는 봄이네요.

2. 봄비 -
안녕하세요?
지난 밤에 촉촉하게 봄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하늘빛이 무척 맑네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3. 개나리 -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거리에 노란 개나리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하네요.
회색이었던 거리를 점점 색칠하는 봄은 참 신기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4. 황사 -
○○○, 안녕하세요? ○○○입니다.
올해는 황사가 유난히 심해서 외출할 땐 마스크를 꼭 써야겠더군요.
○○○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여름인사말

1. 장마와 무더위
장마비와 찌는 듯한 무더위가 불쾌지수를 높입니다.
변덕스런 날씨처럼 굴곡이 많은 삶.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여유로움을 갖고 밝은 음악을 들으며 그속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 봅니다.

2. 열대야 -
더운 여름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밤은 열대야로 인해서 잠을 설쳤더니 오늘 몸이 무척 무겁네요.
○○○님은 안녕히 어떠신가요?

3. 장마비 -
지금 밖에는 장마비가 심하게 내리네요.
저 장마가 그치면 무더위가 심할 거라고 합니다.
○○○님은 요즘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시는지요.

4. 외근 -
거리에 내리쬐는 여름 햇볕 때문에 외근나가기가 두려운 날입니다.
이 더위가 빨리 가시기를 바랄 뿐이네요.

가을인사말

1. 가을비 -
가을비가 조용히 내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지난 여름날 더위와 싸우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가을은 점점 더 깊어갈테지요.
안녕하세요? ○○○.

2. 결실 -
한 해 뿌려놓은 땀과 노력을 거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이렇게 또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에 뵙고 이제 가을이 되어 인사드리네요.

3. 더위 -
올해 가을은 더위가 오래동안 남아있어서 10월이 되어서도 한 낮에는 덥네요.
○○○님은 깊어가는 가을, 어떻게 지내시나요?

4. 낙엽 -
가을은 진정 남자의 계절인가 봅니다. 오늘 하루 거리의 낙엽들을 밟으며 가을 햇살을 맞고 오래도록 맞고 싶네요.
○○○님도 오늘 같은 날, 맑은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잠시 가을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지요.

겨울인사말

1. 연말 -
연말이 되어서인지 겨울 분위기가 한층 흥겨운 요즘입니다.
안녕하세요? ○○○입니다.

2. 스웨터 -
추운 겨울이 되니 따뜻한 것만 찾게 되네요.
따뜻한 차, 따뜻한 스웨터, 따뜻한 카페... ○○○님은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3. 가족 -
저녁이 되면 일찍 따뜻한 집에 들어가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오늘 있었던 일을 도란도란 나누고 싶은 겨울이네요.

4. 겨울옷 -
가을이 깊어지는가 싶더니 눈이 내리고 갑자기 하얀 겨울이 찾아왔네요.
준비하지 못한 겨울인지라 서둘러 겨울옷을 꺼내고 집안 월동 준비를 했습니다.
○○○님도 지난 한주 바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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