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필기 합격
필기 3번째 합격, 실기도 3번째 합격. ㅡㅡ+ 이 자격증을 따면서 깨달은게 "호랑이는 토끼를 사냥 할 때도 발톱을 모두 사용한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전산 관련 자격증은 모두 내용이 비슷하다. 그래서 하나 자격증을 따면 다른 관련자격증은 공부하기 수월하다. 그러나 전자산거래관리사는 그렇지 않다. 실기는 2008년 하반기부터 내용이 조금 바뀐다. 그 전까지는 asp를 이용해 간단한 DB조작이나 화면 구성, 서버 관리였지만 보다 실무에 가깝게 변경된다. 필기를 준비할 때는 전자상거래관련법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다. 2주 정도 매일 2시간씩 공부하면서 책 한권을 거의 외웠던거 같다. 매년 자격증을 하나씩 따면서 나름 노하우라고 할게 있다면 꼭 따야겠다는 강박관념을..
세상 도전기/전자상거래관리사
2008.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