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앱, 증권플러스. 주식거래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앱
주식을 다시 시작한 건 작년 여름부터였다. 2008년에 서울디지털대학에서 e-biz 수업을 듣던 중에 나도 경제 용어를 좀 알아야겠다 싶어 선택한 것이 주식이였다. 그때는 5만원으로 계좌를 만들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주식을 몇 주 사고보니 자연스레 뉴스나 경제 관련 방송에 귀 기울이게 된다. 그러다 금방 흥미를 잃고 주식 거래를 하지 않게 됐다. 주식을 하게되면 평소 생활하면서도 온통 신경이 주식에 가 있다. 심하면 회사 업무에도 지장이 있을만큼 문제가 심각해진다. 그런 이유로 주식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시대 아닌가. 주식에 도움이 될만한 앱이 있을까 찾던 중에 나에게 맞는 앱을 찾았다. 증권플러스 사용법은 크게 어려운 게 없기 때문에 짧게 리뷰를 올려볼까 한다. 일단 내 스마트..
IT 이것저것/무료 APP, SW
201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