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영주 부석사, 도산서원 2 도산서원 입구에 오래된 고목이 기괴한 모습으로 양팔을 벌리고 있다. 도산서원이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었다. 차로 한참을 달려 힘들게 찾았는데 학문을 닦기엔 더 없이 좋은 곳이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기타등등/여행 2008. 9. 4. 이전 1 다음